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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해파랑길 35코스
시골풍경과 바다 풍경이 만나는 바닷길
소개
‘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km를 자랑한다.
관광가이드
옥계시장부터 정동진까지의 거리로 고요한 시골풍경과 바다를 즐기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이 코스 후반부에서 정동진까지 가는 길은 숲길이 관광객을 맞이해 주고 있다.
관광팁
이 길은 ‘강릉 바우길 제9구간’인 ‘헌화로’ 산책길과 겹치는 구간이기도 하기 때문에 ‘바우길 9구간’도 함께 알아가면 트레킹을 더욱더 재밌게 즐길 수 있다.‘해파랑길35코스’의 첫 번째 장소는 깨끗하고 넓은 백사장과 따뜻한 수온이 특징인 ‘옥계 해변’이다. 이곳에서는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물놀이를 즐기기에도 적합한 해수욕장으로 평가받고 있다.코스의 두 번째 장소인 ‘금진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금진리에 있는 어항으로 광어, 문어, 전복 등 다양한 어류가 있어 낚시꾼이 많이 찾아오는 장소로도 알려져 있으며, 유람선도 운행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곳이다.코스의 세 번째 장소인 ‘심곡항’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마을로 이곳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심곡’이라는 이름 지어졌다.최종 도착지인 ‘정동진역’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에 위치하고 있는 역으로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로 유명하여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이곳은 특히 아침 일출 장관이 매우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해돋이를 보기 위해 찾고 있는 인기 장소로 해가 바뀌는 1월 1일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그래서 이곳을 방문하기 전에는 숙박지를 꼭 예약하고 오길 바란다.
#해파랑길#동해#바다#트레킹#정동진#산책길#백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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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해파랑길 38코스
야산과 밭, 도시, 둑방길로 되어있어 난이도가 쉬운 코스
소개
‘해파랑길 38코스’는 ‘오독떼기전수관’에서 출발하여 ‘솔바람다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트레킹 도중 ‘중앙시장’과 ‘단오문화관’을 만날 수 있으며, 옛 향기 가득한 농촌마을을 바라보며 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가이드
‘해파랑길 38코스’는 ‘오독떼기전수관’에서 시작하여 ‘구정면사무소’, ‘모산봉’, ‘중앙시장’, ‘솔바람다리’ 순으로 이어지며 코스길이는 총 18.5km의 거리로 약 7시간 정도 소요된다.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코스를 방문할 수 있는데,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서 ‘교통주유소 정류장’을 약 460m 정도 도보 이동 후, 시내버스 101번을 이용하여 ‘사이말교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약 620m정도 걸어오면 코스가 시작된다.
관광팁
‘해파랑길 38코스’ 중 하나인 ‘모산봉’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남동에 취하고 있는 105m의 산으로 강릉의 네 주산 가운데 중 하나이다. ‘모산봉’은 봉의 생김새가 어머니가 어린아이를 업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모산봉’이라 이름 불리었다. 또한, 밥그릇을 엎어 놓은 것과 같다고 하여 ‘밥봉’이라고도 불렸다. ‘중앙시장’은 강릉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특산품과 음식들이 관광객을 맞이해주고 있어 강릉지방의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특히, 강릉 지방 해장국의 대명사인 ‘삼숙이 탕’은 강릉 지역에서 ‘삼숙’이라 불리는 생선으로 탕으로 끓여 시원한 국물 맛을 자랑하는 해장국으로 강릉지방의 별미음식으로 강릉을 처음 방문하거나 트레킹 중 강릉 음식을 맛보고자 한다면 꼭 한번 맛보고 가길 바란다. ‘해파랑길 38코스’의 마지막 장소인 ‘솔바람다리’는 ‘강릉항’과 ‘남항진’을 연결하는 아치형태의 인도교로 사람과 자전거만 이용할 수 있는 다리이다. 교량 중앙부에는 소규모 공연공간과 휴식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밤에는 아름다운 밤바다와 함께 조명이 낭만적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파랑길#트레킹#농촌마을#전통시장#별미음식#공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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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권
바우길 1코스
선자령 풍차길
소개
바우길은 백두대간에서 경포와 정동진까지 산맥과 바다를 함께 걷는 총연장 약 350km의 걷기 길로 강원특별자치도 말로 바위를 가리키는 말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바우길 1코스는 그중 첫 번째 길로 야트막한 고원에서 푸르게 펼쳐져 있는 양떼목장 울타리와 멀리서 바라보면 산 위에 흰 바람개비처럼 펼쳐져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풍력 단지를 따라 백두대간의 등길을 밟고 걷는 길이다.
관광가이드
바우길 1코스는 걷기 코스를 즐기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선자령 풍차길 구간으로 많이 알려져 있다. 정상은 해발 1,157m이지만 출발점의 높이가 850m쯤 되는 곳이어서 걸을 때 그다지 오르막이 심하지 않다. 백두대간 등줄기에서 영동과 영서 지방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봄부터 가을까지 야생화의 천국을 이루는 길이다.
관광팁
바우길 1코스 선자령 풍차길은 총 14.7km에 이른다. 대관령 휴게소에서 시작하는 코스는 바우길 2코스와 대관령 바우길 1코스로 가는 분기점과 맞닿아 있다. 한일목장 길, 선자령, 동해전망대를 거쳐 대관령휴게소로 돌아온다. 2코스로 향하는 분기점을 통해 국사 성황당을 만날 수 있다. 주요 코스가 산인 1구간은 날씨가 변덕스러운 만큼 겨울에는 아이젠과 스페츠를 챙기는 것이 좋다.
#바우길#바다#선자령#풍차길#대관령#성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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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해파랑길 37코스
안인해변, 수변공원, 오독떼기전수관으로 이어지는 길
소개
‘해파랑길’은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통일전망대’까지 이어져 있으며 이 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산을 길동무 삼아 함께 걸어볼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제공한다. ‘해파랑길’은 총 10개 구간으로 50개 코스를 가지고 있으며 거리는 총 770km를 자랑한다.
관광가이드
‘해파랑길 37코스’는 ‘안인항’에서 출발하여 ‘오독떼기전수관’까지 이동하는 코스로, 트레킹을 즐기면서 코스 도중 ‘풍호연꽃단지’, ‘정감이수변공원’과 ‘정감이등산로’, ‘굴산사지당간지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관광팁
‘해파랑길 37코스’는 ‘안인해변’해서 시작하여 ‘수변공원’을 지나 ‘오독떼기전수관’까지 가는 코스로 총 17.6km로 약 6시간 정도가 소요된다.‘해파랑길 37코스’를 시작 전에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려면 ‘강릉시외버스터미널’에서 109번 버스를 타고 ‘중앙시장’에서 112번 버스로 환승하여 ‘안인정류장’에서 하차한 뒤 도보로 약 170m 정도 걸어가면 코스가 시작된다.‘해파랑길 37코스’의 첫 번째 장소는 ‘안인해변’으로 이 해변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바닷물이 맑고, 얕은수심이 특징이며 인근 ‘군선강’의 물이 흘러들어 담수욕도 즐길 수 있다.이 코스의 두 번째 장소로는 ‘수변공원’이 나온다. ‘수변공원’에서부터 ‘오독떼기전수관’까지 약 13.8km를 더 이동하면 된다.‘해파랑길 37코스’도중에는 ‘정감이수변공원’과 ‘풍호연꽃단지’, ‘정감이 등산로’, ‘굴산사 당간지주’가 있으며, 특히 ‘풍호연꽃단지’는 넓은 연꽃단지와 함께 아름다운 꽃들이 제각각의 색을 뽐내고 있다. 연꽃단지 한가운데에는 호수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오래배 체험도 가능하다.연인 또는 가족들과 아름다운 꽃을 즐기며 분위기 좋은 배경에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이곳에 방문하여 꼭 추억을 남기고 가길 바란다.또한, ‘굴산사 당간지주’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구정면 학산리 굴산사지에 있는 통일신라의 당간지주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지주에 속하기 때문에 코스를 지나가는 도중 감상하고 가길 바란다.‘해파랑길 37코스’를 따라 마지막 도착지인 ‘오독떼기전시관’에 도착하는데, 이곳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 일대에 전승되고 있는 ‘오독떼기’ 노래를 전수하는 곳이다.
#해파랑길#바다#트레킹#담수욕#호수#꽃#체험#굴산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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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권
바우길 17코스
대관령눈꽃마을길
소개
전국 제일의 고랭지채소 재배단지이며, 화전민의 문화와 역사가 살아있는 강릉시 왕산면 대기 4리에 농촌의 전통과 자연, 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농촌체험 연계 걷는 길을 지난해 1구간인 옥녀봉 구간 6km에 이어 2016년에 제2구간인 고루포 구간 14km를 조성했다.아직 미완성 코스로, 구간 거리가 다른 길보다 짧다.
관광가이드
안반데기 운유길로 화전민의 역사와 삶의 현장이 남아 있는 곳으로 구름도 노닐다 간다는 운유길은 옥녀봉 구간에 일출 전망대, 소나무 쉼터, 이정표 설치, 안내판 설치, 홍보 운유점 식당을 정비하였다.
관광팁
2015년에 추진되었던 고기포기산 구간은 노선정비, 전망대 쉼터, 전나무 쉼터, 야자 매트 및 안전밧줄, 이정표 설치, 운유촌 체험 정비 등으로 환경 지향적 걷는 길 조성을 목표로 2015년 9월 완공되었다.
#바우길#문화#농촌#운유길#일출#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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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권
바우길 5코스
바다 호숫길
소개
바우길 5코스는 바다 호숫길로 불린다. 사천진리해변에서 바다를 따라 남쪽으로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허난설헌이 태어난 초당마을을 지나 다시 남항진까지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다. 탁 트인 시원한 바다를 즐기며 걸을 수 있을 뿐 아니라 동양 최대의 해변 솔밭 길을 따라 걸을 수 있기 때문에 관광객에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된다.. 경포 호숫길의 정취와 바다 옆 솔밭길이 아름다움과 추억을 더 해주는 코스이다.
관광가이드
강릉의 사천에서 들려오는 파도와 갈매기 소리가 바우길 5코스의 시작을 알린다. 해변공원의 비석을 뒤로하고 해송 숲길을 걸으며 소나무의 기상을 가슴에 담아본다. 경포 해변에 도착하면 코스는 경포호를 돈다. 참 소리박물관과 허균 허난설헌기념공원, 경포가시연 습지가 있어 볼거리가 다양한 곳이다. 경포호수를 돌아 해변의 숲길을 즐기며 천천히 걷다 보면 남항진 해변에 닿게 된다.
관광팁
식사는 도시락이나 식당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며 걷기 편하고 안전한 트레킹 용품이나 등산용품, 약간의 행동식, 음료 등을 준비하면 좋다. 이동 중에 각 해변의 공용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동 간에 해변의 인근에서 매점을 쉽게 찾을 수 있어 간단한 물품이나 식수 등을 구매하기가 편한 코스이다.
#바우길#사천진리해변#경포호수#초당마을#솔밭길#해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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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권
바우길 13코스
향호 바람의 길
소개
바우길 13코스 향호바람의 길.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주문진 항구에서 파도가 해변의 모래를 밀어 올려 만든 향호와 향호저수지를 크게 한 바퀴 도는 둘레길이다. 먼바다의 소식을 안고 불어온 바람이 사계절 호수 주변의 갈대숲을 어루만진다. 숫가의 철새와 바람이 안내하는 길을 사람이 따라 걷는다. 처음 시작했던 자리로 되돌아오는 순환코스라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도보 여행객들에게는 더욱 그만인 코스이다.
관광가이드
코스 거리는 13km이며, 코스 경로는 주문진해변 주차장→ 향호공원 목책로 → 담장 길→ 솔숲길→ 고속도로아래통과→ 향호저수지 수변로→ 향호목장→ 솔숲길→ 향호공원(정자)→ 주문진해변 주차장이고,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관광팁
아름답고 고요한 호숫가를 감상할 수 있으며, 철새와 바람이 안내하는 길을 나아가며 이 코스는 순환코스로 자동차를 가지고 다니는 도보 여행객들에게 특히 추천하는 코스이다.
#바우길#해변#호수#향호공원#고요#순환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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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바우길 9코스
정동진역에서 출발하는 헌화로 산책길
소개
바우길 8코스 헌화로 산책길은 총 14km에 이르며 약 6시간가량 소요된다. 강릉의 명소 정동진역에서 출발하여 모래시계 공원, 심곡항, 금진항을 지나 옥계 시장을 종착점으로 끝이 나는 구간이다. 정동진에서부터 이어지는 헌화로는 신라 향가 헌화가의 무대가 되는 기암절벽 옆길로 방파제 너머로 달려온 파도가 길을 흥건히 적신다.
관광가이드
세계에서 바다와 기차역이 가장 가까운 정동진역에서 마을의 산길을 한 바퀴 돌아 다시 지그재그 길을 따라 심곡 바다로 나간다. 6.25 전쟁이 터졌을 때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는 소리가 전해져올 만큼 예전에는 아주 깊숙이 감추어졌던 마을이지만 지금의 이곳은 헌화로 산책길로 매우 유명해졌다. 방파제 너머로 달려온 파도가 옥계 시장으로 향하는 길을 흥건히 적신다. 길은 마치 부채 끝처럼 해변을 동그랗게 돌아간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다 보면 정말 이곳 해안단구 절벽 위의 꽃이라도 꺾어 바치고 싶어지게 된다
관광팁
‘바우길9코스’는 총 13.9km로 약 6시간정도 소요된다. ‘바우길9코스’는 신라시대 헌화가와 수로부인 전설이 깃든 트레킹 코스다. 코스는 모래시계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정동진’에서 시작된다. 과거 드라마 ‘모래시계’에 대한 향수가 있는 분들은 사진을 찍어 추억을 남겨보길 바란다. ‘정동진역’의 에메랄드 빛 바다와 어우러진 모래사장 역시 아름답다. ‘정동진역’ 주변을 걸으며 사진을 촬영하고, 자연을 감상하고 난 뒤에 산길입구를 지나면 ‘심곡항’에 도착한다. ‘심곡항’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심곡’이라 하며, 오지마을이여서 6.25 당시에도 마을사람들은 전쟁 소식을 몰랐다고 한다. ‘심곡항’에서 ‘서낭당’ 고개를 넘다보면 아름다운 동해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며 ‘헌화로’를 걷는다. ‘헌화로’는 신라 성덕왕 때 순정공이 강릉태수로 부임하러 가던 도중 벼랑에 철쭉이 피어있는 것을 보고 순정공의 아내 수로부인이 꺾어 달라 청했지만 아무도 나서지 않자 소를 몰고 가던 노인이 꽃을 꺾어 바치면서 불렀다는 노래‘ 헌화가’에서 유래된 길이다. ‘심곡항’에서 ‘금진항’에 이르는 해변 도로는 동해안의 가장 아름다운 길로 꼽힌다. 길을 걸으면서 파도소리를 가깝게 들으며 푸른 바다 내음을 느껴보길 바란다. ‘금진항’을 지나 ‘여성수련원’을 지나면 ‘강릉바우길9코스’의 마지막 도착지인 ‘옥계시장’이 보인다. ‘옥계시장’에서는 강릉 주민들의 푸근한 인심과 그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다. ‘바우길9코스’은 강릉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엿볼 수 있는 코스로 ‘정동진’을 방문하려는 관광객에게 ‘정동진’ 뿐 아니라 ‘헌화로’를 걸으며 강릉의 문화와 역사를 느껴보길 추천한다.
#바우길#산책길#기암절벽#방파제#바다#해변#해안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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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권
바우길 3코스
어명 받은 소나무길
소개
우리나라의 오래된 사찰과 궁궐의 기둥은 모두 금강소나무를 사용하여 만들어졌다 바우길 3코스에서는 바로 이 금강소나무들이 빼곡한 소나무 숲길을 걷는 길로 유명한 코스이다. 총 12.5km의 구간으로 바우길 2코스의 종착지인 보광리 자동차 마을로부터 시작되어 장승 쉼터, 어명정, 술잔 바위, 명주군왕릉을 거쳐 끝이 나는 코스이다.
관광가이드
바우길 3코스인 어명을 받은 소나무 길은 12km에 이른다. 보광리 유스호스텔에서 보현사 쪽으로 잠깐 올라가다가 산림청에서 아주 잘 닦아놓은 등산로를 따라, 나뭇길이라고 불리는 임도와 숲길을 따라 명주군왕릉까지 가는 코스로 소나무 숲길로 이루어져있다. 길 중간에 경복궁을 복원할 때 기둥으로 쓰려고 옛날 방식으로 아름드리나무에 어명을 내려 베어낸 자리에 어명정을 세웠다. 소나무숲 길은 나무의 정령들이 기운을 주기 때문에 아무리 걸어도 힘이 들지 않는다.
관광팁
3월까지 기상 상황이 변덕스러운 강원특별자치도의 산 특성상 보온에 유의하고 따뜻한 물을 챙겨가는 것이 좋다. 가파른 산행이 벅차다면 출발지를 종착지인 명주군왕릉에서부터 시작하여 거꾸로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나무를 관찰하는 것은 바우길 3코스의 또 다른 묘미이다. 자라난 모양, 상처들을 유심히 보며 상처를 감싸 스스로 치유하는 소나무의 힘을 느껴볼 수 있다. 편백보다 피톤치드 성분이 더 많다는 소나무 숲의 기운은 만끽하면서 길을 걸어본다.
#바우길#사찰#금강소나무#어명정#소나무숲#피톤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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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권
바우길 12코스
주문진가는길(해변가의 모래밭길과 송림을 따라 걷는 길)
소개
총거리 12.5km의 구간인 바우길 12코스는 사천해변공원을 시작점으로 하여 주문진 항구에서 끝이 나는 코스이다. 코스의 시작점과 종착점에서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문진 가는 길'이라 불리고 있는 바우길 12구간은 동해안 바닷가 마을의 평범한 삶을 그대로 길 위에 수놓은 코스이다. 이 길은 사천해변에서 영진교를 지나 주문진항, 주문진 등대, 소돌항 등을 지나 주문진 해변 주차장까지 해변가의 모래밭길과 송림을 따라 걷는 길이다.
관광가이드
사천진리 해변에서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주문진 항구까지 바닷가의 모래밭 길과 송림을 따라 걷는 길이다. 커피를 사랑하는 사람들 사이에 한국의 커피 성지라 불리는 영진 보헤미안을 지나 주문진 등대와 동해가 살아 펄떡이는 주문진시장을 지난다. 주문진 등대는 역사도 깊고 사연도 많아 누구라도 이곳에 오면 스스로 바다를 지키는 배들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등대지기가 되어 볼 수 있다. 바닷가 마을 12km를 관통하고 나면 짙푸른 동해와 백사장의 갈매기, 해풍이 가득한 오솔길,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 사람들의 이야기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간다.
관광팁
바우길 12코스에서는 사시사철 싱싱한 제철 수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어항을 여러 개 지나가게 되는데 주요 어항으로는 주문진항, 영진항 사천진항이 있다. 동해안의 어시장과 주문진 등대, 그리고 아들바위는 동해안 해안풍경의 대표적이며, 가는 곳마다 전통 먹거리가 풍부한 길이다. 바다를 따라 걷는 길이기 때문에 탁 트인 자연경관 속에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힐링하기 좋은 길이다.
#바우길#사천해변공원#주문진항#등대#해변#소돌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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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8코스
산우에 바닷길
소개
바우길 8구간 산우에 바닷길은 9.4km에 이른다. 원래 이름은 안인 해안에서 정동진까지 이어지는 바다 옆 ‘안보등산로’이지만, 이름이 지루한 느낌을 줘 ‘산 우에 바닷길’로 불리게 되었다. ‘산 위의 바닷길’을 강원특별자치도 억양 그대로 ‘산우에 바닷길’ 부르게 된 것이 바우길 8구간 이름의 유래이다. 바닷가 도로에서보다 산 위에 올라갔을 때 파도 소리가 더 크게 들리는 길이다. 한 걸음 한걸음 걸을 때마다 신발이 바다에 빠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관광가이드
안인항의 버스정류장에서 시작되는 바우길 8구간은 산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길을 걸어 정동진역에서 끝이 난다. 안인항 작은 어촌에서 이 길로 들어가는 방법은 하늘 끝까지 닿을 듯한 나무계단을 오르는 것이 먼저다. 강원특별자치도 사투리를 그대로 살려 '산 우에 바닷길'이라 이름 붙여진 이 길에 오르면 실제로 바다를 내리밟듯이 걸음을 옮기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언덕 위에서 바람 부는 보리밭의 이랑을 바라보듯 산 위에서 바다의 물결 이랑을 바라보며 그동안의 쌓여왔던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을 수 있다.
관광팁
바우길 8코스는 안보체험 등산로, 해파랑 36구간이 교차하는 길이며 사시사철 등산이나 트레킹으로 사람들의 통행량이 많은 길이다. 바닷가 도로에서보다 산 위에 올라갔을 때 파도 소리가 더 크게 들리며 자연을 느끼기 좋은 코스다. 은은한 솔 향기가 가득한 금강소나무숲과 우리나라 최대의 참나무숲도 있다. 바닷소리와 삼림욕을 동시에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바우길 8코스를 추천한다.
#바우길#해안#바다#정동진역#어촌#등산로#해파랑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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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6코스
굴산사 가는길
소개
바우길 6코스 '굴산사 가는 길'은 총 16km의 코스로 강릉 구도심을 제대로 걸어볼 수 있는 길이다. 예부터 동대문 밖 강릉이라고 할 만큼 살기 좋은 강릉의 삶과 문화와 예술을 한 번에 느껴볼 수 있는 코스이다. 강릉의 중심가 대도호부관아를 중심으로 한 명주동 일대에는 작은 공연장단과 개성 강한 커피숍들이 많아 공연과 함께 커피 도시 강릉의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관광가이드
출발지인 남항진 바다에서는 그 아래 비행장 활주로가 깔려 있어 곧바로 남쪽으로 나갈 수 없다. 그래서 남항진 바다에서 강릉 시내의 중앙시장으로 들어와 재래시장 풍경을 구경하고 끼니를 해결할 수 있다. 장구경을 마친 다음 강릉객사문과 옛날 관아를 거쳐 장현저수지라는 아름다운 호숫길을 따라 신라 시대 때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절 굴산사가 있었던 학산마을로 향해 우리나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높이 4.9m의 당간지주를 만나볼 수 있다.
관광팁
매월 세 번째 주 토요일에는 명주동 골목과 대도호부 관아에서 프리마켓이 열린다. 다양한 먹을거리부터 장식품까지 없는 것이 없어 시간이 맞는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다. 새해 1월 1일 모신봉에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마을 사람들이 떡국을 준비해주니 바우길과 함께 해맞이를 즐기기에 좋다. 남항진 공용화장실, 중앙시장 공용화장실, 단오문화관 등에서 화장실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바우길#길#문화#커피#바다#재래시장#호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