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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16코스
학이시습지길
소개
바우길 16코스는 학이시습지길이다. 학이시습지는 공자의 논어 첫머리에 나오는 ”학이시습지 불역열호(學而時習之 不亦說乎)”를 인용한 말이다. 우리나라 최초로 대학교와 지역 트레일단체가 합심하여 탐사한 이 길은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오죽헌과 선교장, 매월당 김시습기념관, 허난설헌 생가 마을을 지난다.
관광가이드
강릉원주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오죽헌, 선교장, 허균허난설헌기념관을 지나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강릉의 자연을 감상하고 역사를 배우며 대학교를 지날 때에는 젋은 날의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길이다. 죽헌 저수지의 물버들 숲길도 그림처럼 아름답지만, 강릉의 자연과 역사와 미래를 함께하는 우리나라 선비문화의 종합선물세트와 같다.
관광팁
강원 강릉시에 위치하고 코스 정보는 강릉원주대학교(해람지) → 죽헌 저수지 → 오죽헌 → 김시습기념관 → 경포 습지 → 허난설헌유적지 → 강릉원주대학교 총장관사(문화 역사관)이고 10.5km 코스이며 4시간 정도 걸리고 난이도는 보통이다.
#바우길#선교장#허난설헌유적지#저수지#오죽헌#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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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4코스
사천 둑방길
소개
사천 둑방길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바우길 4코스는 백두대간의 줄기에서 시작하여 푸른 동해까지 나아가는 길이다. 4코스는 해살이 마을의 개두릅밭을 지나 강물의 둑방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코스의 중간에 위치한 해살이 마을 인근에 자리한 용연계곡은 조용하고 아늑해 피서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갖 꽃과 들풀이 자라는 둑길 아래 흐르는 냇물에서 연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각별한 코스이다.
관광가이드
강릉 바우길 4구간 사천 둑길은 18.3km에 이른다. 우리나라에 농촌 마을 중에 아담하며 아름다운 마을을 손꼽아보라면 꼭 넣어야 할 마을이 이 코스에 함께 한다. 해살이마을이라는 이름도 예쁘지만, 마을 길도 예쁘고 마을 길로 들어가는 들판의 개 두릅 밭도 예뻐 어느 하나 실망하게 하는 법이 없다. 마을을 지난 다음 장장 12km를 원형보존이 잘 된 사천 둑길을 따라 바다로 나간다. 봄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수놓아져 있으며, 여름에는 풀내음 나는 들풀들이, 가을에는 냇물로 연어가 올라오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이 길을 가을에 걸으면 냇물로 올라온 연어를 만날 수 있다. 이 길의 코스는 ‘명주군왕릉’에서 시작하여 ‘사천진리 해안공원’에서 마무리된다.
관광팁
해살이 마을은 전국 최고의 개 두릅 생산지로 유명하다. 4월이면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개 두릅 잔치가 펼쳐지니 일정에 참고하면 좋다. 사천 모래네 행복센터에는 수상한 마법 학교가 있어 미술체험과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사천 하평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2월 초엿새, 주민들이 다리를 밟으며 달과 좀생이별(묘성)과의 거리를 보고 한해 농사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행사가 펼쳐지니 바우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참고하면 좋다.
#바우길#바다#둑방#냇물#농촌#들판#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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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권
바우길 14코스
초희길
소개
바우길 14코스는 초희길이라고도 불린다. 우리나라 어느 도시든 그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바다까지 나아가는 숲길이 있는 곳은 없다. 그러나 강릉엔 그런 숲길이 있다. 이 길은 강릉터미널에서 내린 여행객이 신호등 하나만 건너 바로 원대재와 봉수대, 춘갑봉의 아름다운 숲길로 접어들어 허난설헌이 태어난 초당 마을을 지나 경포 바다까지 나아가는 길이다. 초희는 허난설헌의 본명으로 이 길은 그녀의 이름과 시만큼이나 아름다운 길이다.
관광가이드
초희는 허난설헌의 본명으로 이 코스는 그녀의 이름만큼 아름다운 길이다. 바우길 14코스는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바다로 나아가는 숲길이다. 코스의 시작은 강릉 터미널에서 시작하여 신호등을 한번 건너고 원대제와 봉수대, 춘갑봉의 숲길로 접어들어 초당마을을 지나 경포바다까지 나아간다.
관광팁
코스 경로는 (시청주차장) 시외·고속버스터미널 → 용지빌딩 → 원대재 산림욕장 → 강릉미술관 → 명륜고 정문→ 화부산 쉼터 → 소동산 봉수대 → 춘갑봉 → 허균, 허난설헌 생가터 → 경포 해변까지이고, 약 11KM이고 4시간 정도 소요된다. 강릉 터미널에서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바로 있는 숲길이다. 주변 관광지로는 강릉시립미술관이 있고 강릉시립미술관은 2006년 9월 강릉미술관으로 출발하여 2013년 4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한 시립미술관으로 재개관한 미술관이다.
#바우길#숲길#바다#강릉터미널#허난설헌#초당#경포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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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7코스
퐁호연가길
소개
‘강릉바우길 7코스’는 ‘풍호연가길’이라고도 불린다. 하시동 마을의 풍호는 경포호수와 같은 석호이다. 풍호에서는 고니가 날아들며 아름다운 갈대들이 하늘하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 풍호를 지나 바다로 나가는 길에서는 사막같은 이색 자연풍경으로 관광객의 눈을 사로잡을 것이다. ‘강릉바우길 7코스’는 그 전 코스인 ‘강릉바우길 6코스 도착지인 ’오독떼기전수관‘에서 시작하여 ’안인항‘에서 마무리된다.
관광가이드
총구간 길이 17.7km의 바우길 7코스에서 이제는 점점 사라져 가는 석호를 만나볼 수 있다. 파도가 바닷모래로 둑을 막아 냇물이 호수로 변한 것으로 경포호수의 2/3 크기였으나 영동화력발전소의 회탄 처리장으로 변해 지금은 아주 작은 호수만 남아 있다. 꽃양귀비밭, 정감이 전망대, 정감이 수변공원, 풍호연꽃밭 등 눈이 즐거운 바우길 7코스이다.
관광팁
야생 동, 식물을 포획, 채취, 훼손, 고사 시키는 등의 행위가 일체 금지되어있다. 풍호마을에서는 매년 여름, 연꽃 축제를 연다. 그네체험, 갯배 체험, 민속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은 물론 다채로운 음식도 맛볼 수 있다. 매년 가을 한송정에서 전국의 다도회가 모인 가운데 옛 신라 화랑들의 풍류를 재현하는 축제가 열린다. 군부대에 있어 일반인의 접근이 어려운 한송정을 볼 수 있는 날이니 참고하는 것이 좋다.
#바우길#경포호수#바다#수변공원#전망대#연꽃#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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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진 해변의 파도가 만들어내는 해안단구
소개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정동진 해변에 있는 단구 지형으로 국내의 해안단구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 상태가 뛰어나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 정동진∼심곡항(헌화로)을 잇는 3.01km구간에 2016년 9월부터 개방되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솟아오른 해안단구로 부서지는 정동진 해변의 파도가 만들어내는 절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정동진에는 해발 160m까지 약 10m 높이마다 단구 면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양한 단구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가이드
강릉시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동쪽으로 약 8㎞ 정도 가다 보면 안인 교차로가 나온다. 이곳에서 정동진·안인리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모전 교차로에서 동해·옥계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다시 8㎞ 정도 가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에 도착할 수 있다.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가 조성되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해안단구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곳곳에서 보이는 해안경비초소와 철조망에 가려진 바다가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단구 사이에서 슬픈 분위기를 전해준다. 언젠가는 철조망을 걷어내고 바라보게 될 해안단구의 푸른 바다가 기대된다.
관광팁
정동진 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해안단구와 옥계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솟아오른 해안단구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옥계 해수욕장까지 이동하는 길에 썬크루즈호텔과 요트 계류장을 바라보며 차도 마시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다양한 활동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해안단구를 볼 것을 추천한다.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으니 출사 활동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함께 찾기에도 좋다.
#정동진#해안단구#단구#탐방로#동해바다#동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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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10코스
심스테파노길
소개
바우길 10코스 심스테파노 길은 11km에 이른다. 제3구간의 기착지인 명주군왕릉에서 골아우마을을 지나 경포대까지 나아가는 구간이다. 우리나라 전국 어디를 가나 천주교 성지가 있지만, 태백산맥 동쪽으로 천주교의 전파가 느려 성지가 없다. 병인교난 때 심스테파노라는 천주교인이 강릉 골아우에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서울에서 내려온 포도청 포졸들에게 잡혀가 목숨을 잃었다는 기록과 마을의 이야기가 이 길과 함께한다. 심스테파노가 누구인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어도 한 가지 틀림없는 사실은 그곳에서 믿음이 깊은 한 신자가 자신의 믿음 아래 순교했다는 것이다. 바우길에서는 이곳을 ‘심스테파노 마을’로 또 이 길을 ‘심스테파노 길’로 이름 지었다.
관광가이드
시작점인 명주군왕릉이 있는 백두대간의 줄기에서 푸른 동해를 향해 나아가는 길이다. 하늘을 향에 끝없이 곧게 솟아오른 소나무밭을 지나면 골아우 심스테파노 마을을 만날 수 있다. 강릉 시내의 전경과 넓고 푸른 바다의 수평선이 만들어내는 절경을 보는 재미도 각별하다. 강릉휴게소, 솔바위, 심스테파노 마을, 법륜사, 사랑바위촌, 효자비각을 지나 송양초교에서 마무리하며 11구간으로 가는 길을 만날 수 있다.
관광팁
순교자를 기리며 순례자의 마음으로 걷는 길강원특별자치도 원주와 횡성 동쪽엔 구한말 병인박해 때의 천주교 성지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 이길이 지나는 골아우 마을에 심스테파노라는 천주교 신자가 포도청 포졸에게 잡혀가 순교한 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을 심스테파노 마을이라 불르고, 이 길을 심스테파노길이라고 지었다. 순교자를 기리며 경건한 마음으로 이 코스를 걸어보길 바란다.
#바우길#심스테파노길#순례자#천주교#경포대#소나무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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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15코스
강릉수목원 가는길
소개
강릉 바우길 15코스 강릉수목원 가는 길. 강릉은 소나무의 고향이다. 그래서 다들 강릉을 솔향이라고 부른다. 강릉 솔향 수목원은 다른 지역의 수목원처럼 인위적으로 조성한 꽃나무 동산 같은 수목원이 아니라 온산에 가득한 금강소나무를 중심으로 자연과 숲의 체험학습 당처럼 가꾼 수목원이다.
관광가이드
성산 먹거리 촌에서 출발하여 솔향 가득한 강릉수목원과 대관령의 신라의 고승 범일 국사가 창건한 신복사지 삼층석탑을 지나는 천년의 향기가 흐르는 길이다.
관광팁
코스정보는 성산면사무소 → 신북1리 마을 길 → 강릉 솔향 수목원 → 대관령 사슴목장 → 여찬리 들판 → 상아어린이집 → 신복사지 삼층석탑 → 강릉 단오문화관이고, 15.5km이며 소요시간은 6시간 정도 걸린다.
#바우길#체험학습#신복사지#금강소나무#솔향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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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바우길 11코스
신사임당 길(율곡선생이 태어난 오죽헌이 있는 문화탐방로)
소개
바우길 11구간 신사임당 길은 16.3km의 구간으로 송양초등학교가 있는 위촌리 촌장 마을에서 죽헌저수지를 따라 율곡 선생이 태어난 오죽헌, 조선 시대 최고의 양반가 저택인 선교장, 달이 다섯 개나 뜬다는 경포대, 불우한 천재 시인 허균 허난설헌 유적지를 지나 강문 진또배기 마을까지 나아가는 이 길은 역사와 이야기가 함께 하는 문화 탐방로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관광가이드
이 길의 출발점인 위촌리 마을은 4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마을 대동계가 옛날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촌장제를 운영하는 마을이다. 사임당이 오죽헌에서 어린 율곡을 데리고 서울로 갈 때 죽헌 저수지의 물길을 따라 이 마을을 지나 대관령을 넘었다고 전해진다. 이 길에는 특히 문화 역사 자료가 많이 자리하고 있다. 보물 165호의 오죽헌과 조선 시대 양반가의 대표적 주택인 선교장, 우리나라 정자의 대표 격인 경포대, 허균 허난설헌 유적공원 등과 함께 다채로운 역사 문화 탐방을 즐길 수 있다.
관광팁
이 길의 출발점인 위촌리 마을은 전통과 예절을 자랑하는 마을로 마을 대동계가 옛날 모습 그대로 유지되고 있으며, 유일하게 촌장제를 운영하는 마을이다. 이 마을은 사임당이 오죽헌에서 율곡을 데리고 위촌리마을을 지나 대관령을 넘었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이다. 이 길에는 특히 강릉의 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기 때문에 코스 속 문화재에 관심 있는 관광객 분들에게 추천하는 코스로 위촌리 송양초교에서 시작하여 허균·허난설현 생가터로 코스가 마무리된다.바우길 11코스에는 바우길 구간 중 가장 많은 문화재가 있다. 오죽헌, 선교장, 김시습기념관,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을 함께 둘러보며 자녀들과 함께 문화, 역사 탐방 테마로 걸어보는 것도 좋다. 초급자들이 걷기 편안한 길로 바우길에 입문하고자 하는 관광객들이 시작하기 좋은 코스이다. 길을 찾기 힘들 때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걷기여행길'에 접속하여 GP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바우길#위촌리#오죽헌#선교장#죽헌저수지#허균·허난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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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헌화로
한반도 땅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
소개
‘헌화로’는 ‘헌화가’에서 유래한 도로명으로 ‘순정공’이 강릉 태수가 되어 부임하던 길에 그의 부인인 ‘수로부인’이 바닷가 절벽 위에 핀 철쭉을 꺾어 달라 부탁했지만, 위험한 일이므로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이 때 소를 끌고 가던 한 노인이 나서서 꽃을 꺾어 바치면서 헌화가를 불렀다고 한다. ‘헌화로’는 ‘옥계면 낙풍리 낙풍 사거리’에서 ‘강동면 정동진리 정동진역’ 앞 삼거리에 이르는 도로이며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제공한다.관광가이드
관광가이드
‘헌화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다와 가까운 해안도로다. 이곳은 해돋이로 유명한 ‘정동진’ 아래 ‘심곡항’에서 ‘금진강’에 이르는 해안도로로 ‘정동진’에서 아름다운 일출을 감상한 후, ‘헌화로’를 드라이브해보길 바란다. ‘헌화로’에서는 일렁이는 파도소리와 푸른 바다를 눈에 담을 수 있어 연인 또는 가족과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관광팁
‘헌화로’는 옥계면 ‘낙풍 사거리’에서 ‘정동진역’ 앞 삼거리에 이르는 도로이다. 사계절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의 자연절경으로 관광객이 추억을 쌓기 위해 많이 찾는 장소이다. ‘헌화로’에서 해안 쪽으로 도로를 따라가면 ‘금진 해수욕장’을 볼 수 있으며, 심곡리까지 해안 단구에 약 2㎞ 길이의 도로로 되어 있다. 이 구간은 ‘금진리’에서 ‘심곡리’를 이어 주는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 도로 구간이다. 이 구간 지형은 ‘해안 단구’로 이루어져 있고, 절벽을 따라 도로가 개설되어 있어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도로에는 안전을 위해 바다 쪽에 방파용 철제 펜스를 설치해두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안을 감상 할 수 있도록 안쪽에 차를 세울 수 있는 소규모 주차 공간과 벤치를 마련해두어 관광객의 편의를 더한다. ‘헌화로’ 구간 중 하나인 ‘심곡리’에는 어선이 정박할 수 있는 자그마한 항구가 있다. ‘심곡리’를 따라 급경사진 도로를 올라가다가 단구를 내려가면 강릉의 대표 관광지로 널리 알려진 ‘정동진’이 눈에 보일 것이다. ‘정동진’은 드라마 「모래시계」를 촬영지로 유명하여 매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관광지이다. 때문에, 관광객의 편의를 위한 숙박업소, 음식점 등의 시설이 많이 마련되어 있다. ‘헌화로’는 강릉을 여행하는 사람들이 필수적으로 찾는 드라이브 코스로 젊은 관광객와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다. 사랑하는 가족 또는 연인과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기고 싶다면 ‘헌화로’를 지나 볼 것을 추천한다.
#자연경관#해안도로#자연절경#기암괴석#드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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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권
노추산모정탑길
3,000여개의 돌탑이 장관인 애정한 모정을 느낄수 있는 곳
소개
강릉 커피 힐링로드에 위치한 노추산 모정탑은 한 노모가 자식의 잘됨을 바라며 돌탑을 쌓아 노추산을 매운 것으로 유명한 등산코스이다. 이곳엔 오토캠핑장도 함께 있는데 오토캠핑장 반대편 갈림길로 걸어가면 된다. 트래킹 코스는 약 1.2km가 되며 소요시간은 왕복 1~2시간 된다. 자식에 대한 사랑을 품은 노추산 모정돌탑 공원에 소원 우체통이 마련되어 있다.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마음과 사랑하는 이를 위해 편지를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관광가이드
모정탑에 대한 이야기를 알고 간다면 더욱 뜻 깊은 장소가 될 것이다. 모정탑을 쌓기 시작하신 분은 차순옥 할머니이시다. 결혼 후 가정에 끊임없는 우환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던 와중 산신령으로부터 계곡에 돌탑 3천개를 쌓으면 평안해질 거라는 꿈을 꾸었다. 그래서 1986년 노추산 계곡에 자리를 잡고 세상을 떠나시기 전까지 26년간 돌탑을 쌓아 올렸다.
관광팁
시간적인 여유를 가지고 강릉커피 박물관 – 안반데기 – 노추산 모정탑을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참고로 모정탑 길에는 따로 화장실이 준비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주차장 쪽 입구에 화장실이 있으므로 이용하면 될 것이다. 또한 강릉 시내 권과는 기온차이가 많이 난다. 따라서 추운 겨울보다는 다른 계절에 찾으면 노추산의 더욱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노추산은 율곡 이이가 학문을 닦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이와 승려 설총이 중국 노나라의 공자와 추나라의 맹자와 같이 학문에 대성했다는 데서 노추산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자연석 돌로 원뿔 형태의 돌탑을 쌓았다. 돌탑 길의 거리는 0.9㎞이며, 산책길에 3,000여 개의 돌탑과 방문객들이 쌓아 놓은 크고 작은 돌탑들이 이어져 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 산716번지 일대의 산기슭에 있는 돌탑이 조성된 산길로, 이곳은 강릉과 정선의 경계 지역에 해당한다.
#노추산#돌탑#트래킹#오토캠핑장#모정돌탑#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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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권
대관령 옛길
우리나라 옛길의 대표적인 길
소개
‘대관령 옛길’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에 위치하고 있는 명승이다. ‘대관령 옛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 이래로 영동과 영서를 잇는 교역로이자 교통로로 역할을 해왔다. ‘대관령 옛길’은 대관령의 수려한 자연 경치를 감상할 수 있으며, 옛길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어 2010년에 국가유산으로 지정되었다.
관광가이드
‘대관령옛길’은 대관령 고개 너머 ‘반정’이라는 곳에서 시작하며, ‘대관령 박물관’ 옆으로 까지 이어지는 숲길이다. ‘대관령옛길’ 트레킹 소요시간은 넉넉잡아 약 2시간 정도다. 또한,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횡계나들목’을 빠져나가 평창군 대관령면 소재지로 들어서기 직전에 ‘대관령옛길’이란 표지판을 발견하면 이곳에서부터 여유롭게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관광팁
‘대관령 옛길’은 고개 중간에 위치한 반정에서 내려가는 길과 ‘대관령박물관’이나 ‘가마골’에서 올라가는 길이 있다. ‘대관령 옛길’은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관광객으로 하여금 ‘힐링여행’이 되게 해주며, 특히 가을의 황금빛 물결을 이루는 단풍나무들은 화려하고, 환상적인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해준다.이곳은 강원특별자치도 관찰사를 지낸 송강 정철이 지나면서 『관동별곡』을 쓰고, 강릉이 고향이었던 신사임당이 어린 율곡을 데리고 함께 넘던 길이기도 하며, 영동지방의 선비들이 과거를 보러 한양을 가기위해 넘고, 영동지방의 물산을 보부상들이 지고 오르기도 하였던 고갯길이다.이렇듯 대관령 옛길은 양반에서 서민까지 이 길을 지난 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있는 길이었으며 다양한 전설 또한 지니고 있다.‘대관령 옛길’은 한양에서 강릉으로 부임하던 원님이 이 길을 지나오며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울었고, 그 원님이 임기를 마치고 다시 한양을 올라가면서 애정이 담긴 강릉을 떠난다는 마음에 울었다고 전해진다. 원님이 울었다는 ‘원울이재’는 대관령을 지나 10분 정도 길을 가다 보면 만난다.또한, 대관령 굽이가 하도 많아 생긴 전설은 아래와 같다.옛날에 강릉의 한 선비가 곶감 한 접을 지고 과거를 돌아갔는데 선비는 대관령 굽이 하나씩 돌때마다 곶감 하나를 빼먹었다고 한다. 선비가 정상에 도달했을 때 곶이 한 개만 남아있자 선비는 대관령이 아흔 아홉 굽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대관령 옛길’은 앞에서도 말했듯이 가을에 특히 장관을 이룬다.가을에는 형형색색 아름다운 단풍들이 길을 수놓고 있어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분들 뿐 아니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분들까지 이 길을 지나며 낭만을 느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대관령 옛길’ 주변관광지로는 ‘대관령박물관’이 있다. 이 박물관은 고인돌 형태로 6개의 방이 있으며 각 방마다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고 있다. 아이들을 동반한 관광객에게는 교육적 장소로도 적합하여 추천하는 주변 관광지이다.이외에도 ‘대관령 옛길’을 지나며 주위에 배경이 되어주고 있는 계곡과 푸른 숲을 즐겨보자. 가족들은 물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추천하며 산의 시원한 공기와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대관령#명승#트레킹#자연경관#송강#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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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안보등산로
해안선을 끼고 오르는 등산로
소개
안보등산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진리 일원에 위치한 등산로다. 기존 강릉시의 등산로는 대관령 권역 중심과 오대산 소금강 권역 중심의 두 곳이었으나 1996년 북한 잠수함 침투사건을 계기로 안보 등산로가 신설됐다. 북한 잠수함 사건으로 이곳이 떠들썩하게 알려지자 이듬해인 1997년 강릉시가 강릉시청 산악회를 중심으로 등산로를 정비했다. 안보를 더욱 튼튼히 하자는 의미에서 명칭은 안보 등산로로 붙였다. 포획한 북한 잠수함의 전시장과 함께 조성한 안보 공원은 남북 관계에서 긴장이 완화되면서 통일 공원으로 바뀌었다.
관광가이드
안보등산로는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인해 전국등산대회의 코스로 지정되기도 했다. 또한, 직장이나 기관별로 등반대회를 개최하기도 할 만큼 주변 경관이 아름답다. 출발지 또는 도착지가 될 수 있는 안인진과 정동진은 그 자체로도 유명한 관광지이며, 볼거리 먹거리가 다양해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또한, 해안선 도로 중간에는 통일공원, 북한 잠수함전시관, 등명낙가사, 하슬라 아트 월드 등도 있어 가족 단위나 단체로 여행하기에 좋은 곳이다.
관광팁
안보 등산로에는 두 가지 코스가 있다. 제1코스는 강동면 안인진2리 삼거리에서 올라 삼우봉을 지나 괘방산-괘일재-당집-183고지-정동진으로 향하는 코스다. 거리는 8.3㎞이며 3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 제2코스는 잠수함 침투지에서 올라 삼우봉-괘방산-괘일재-당집-화비령-청학산으로 이어지는 코스다. 거리는 7.7㎞이며 2시간 35분 정도 소요된다. 두 코스 모두 출발점이나 도착점에 항포구, 방파제나 백사장, 역, 음식점과 카페 등이 많이 있어 산행과 함께 쉬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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