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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석병산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과 강릉시 옥계면에 걸쳐 있는 산
소개
‘석병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산계리와 정선군 임계면 직원리의 경계에 위치하는 산으로 태백 산지의 산맥 위에 있다. ‘석병산’의 북쪽으로 가면 ‘두리봉’이 나오고, 남쪽으로 가면 ‘자병산’과 ‘백복령’이 나온다. ‘석병산’의 남쪽 지역은 ‘카르스트’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어 주변에 ‘석화동굴’, ‘석굴’, ‘시멘트 채석장’이 위치하고 있다.
관광가이드
‘석병산’은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임계면과 강릉시 옥계면에 걸쳐 있는 산으로 1,055m 높이를 자랑한다. 이 산은 특이한 암벽이 병풍처럼 둘러있으며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는데, ‘석고암’으로 형성되어 동굴이 많은 특징을 지니며 ‘범바위골’ 계곡이 주류인데도 물이 흐르지 않는다. 또한, ‘정어리 골’을 따라 올라가면 넓은 밭이 있고 물이 솟는 샘이 있다. 석병산 정상은 두 개의 흰 암봉 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북쪽은 깎아지른 절벽이고, 암맥은 북동 능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관광팁
‘석병산’의 거대한 암석과 어우러진 자연경관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다. ‘석병산’에 등산하고자 할 때 부담 없는 코스를 즐기고 싶다면 ‘백봉령’에서 ‘석병산’을 지나 ‘삽답령’으로 넘어가는 등산 코스를 추천한다. ‘백봉령’과 고갯마루에는 834봉 바로 아래에 대형버스 여러 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삽당령’은 대형버스 한 대 정도는 겨우 주차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의하며 등산 코스를 정하길 바란다. ‘석병산’에서는 시원한 산바람을 즐길 수 있으며, ‘석병산’ 정상은 그리 크지 않은 세 개의 암봉으로 이루어져 있다. 가운데 암봉 아래에는 암굴이 있는데 치성을 드리느라 켜는 촛불 때문에 돌로 막혀 있다. ‘석병산’ 올라오는 구간과 내려오는 구간 내내 아름다운 야생화와 진달래를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다만, 산행인들이 뜸한 곳이라 하절기에는 넝쿨지대와 가시나무 지대를 통과해야하기 때문에 다치지 않게 조심해야한다. 또한, ‘석병산’ 삼각점을 확인한 후 계속 북쪽으로 가게 될시 종주로를 이탈할 수 있다. 그래서 ‘두리봉’을 가기 위해선 반드시 ‘삼각점’에서 후진하여 서쪽으로 이동하는 표지를 찾아가야한다.
#옥계면#석화동굴#두리봉#자병산#암벽병풍#자연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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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등명해변
백사장이 넓고 소나무 숲이 우거져 있는 곳
소개
강동면 정동진리 일원에 있는 등명해변은 길이 800m, 2만4천㎡의 백사장이 있고 넓은 주차장과 소나무숲이 우거져 있다. 서울에서 약 240km 동남쪽에 위치하며, 강릉에서 남쪽으로 8km 정도, 동해시에서는 12km, 속초에서는 80km 정도 떨어져 있다. 영동선 철도와 동해고속도로, 7번국도와 인접해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관광가이드
등명 해변은 기반시설이 대체로 양호한 해변으로 산책로 및 상가지역에 보도블록이 시설되어 있고 주차장 등이 잘 갖추어져 있다. 해변 주변 반경 2km 이내 북쪽으로는 6.25 전적비와 등명락가사 오층석탑, 탄산약수터가 있으며, 강릉지구 전역을 중계역할하는 KBS, MBC 송신탑이 설치되어 있어 강릉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관광팁
등명해변은 정동진에서 하슬라로 걸어오는 길에 위치해 있고 하슬라에 구경간 사람이라면 정동진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오면 도착한다. 정동진에서 버스로 한 정거장만 가면 등명해변이다. 해변 바로 옆에 영동선 기찻길이 있다. 기찻길 양 옆으로는 소나무 숲이 기차를 보호하듯 서 있다. 이 곳 해변은 아주 작다. 해변 한켠에는 구사보호구역 철조망도 보인다.소나무가 우거진 숲이경관을 이루는곳이다. 밤이면 소나무 숲이 아늑함을 선사해주고 소나무 사이로 비춰지는 불빛이 새롭게 다가 온다. 바다로부터 떠오르는 일출을 보는 것은 아무 곳에서나 느낄 수 없는 행복감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선사한다. 또한 샤워장 시설을 이용하려면 요금을 내야하고 튜브도 빌릴 수 있다. 샤워장의 물은 한겨울에 만나는 얼음물처럼 차갑다. 해변가에 위치한 화장실은 주변 정리나 환경이 무척 쾌적하다.등명해변 상가지역과 산책로는 보도블록으로 되어 있어 다니는데 불편함이 없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운동시설도 완비되어 있다. 이른 저녁 식사를 마치고 운동을 해도 좋을 것이다.
#정동진리#소나무숲#등명락가사#일출#해수욕장#산책로#여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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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금진해변
헌화로 드라이브와 아늑한 해수욕장
소개
옥계면 금진1,2리에 있으며 길이 900m, 63,000㎡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해변보다 조용하고 아늑해 이곳을 한번이라도 와본 사람들은 해마다 찾고 있다. 또한, 금진리와 심곡리간 해안도로인 헌화로를 드라이브하다보면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관광가이드
금진해변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동산 위에는 금진 온천이 있는데 해안단구 지하 1,000여m에서 분출되는 금진온천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1.618 대1 의 황금비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셀레늄과 바나듐 등 치유 성분이 높은 희귀 미네랄이 다량 함유돼 있다. 이러한 성분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온천수와 비교해도 독보적이며 희소가치가 높은 귀중한 자원이다. 금진온천수는 우수한 의료적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및 지역연계 사업으로 지정됐다. 현재 15개 질환에 대한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류마티즘과 골다공증, 아토피, 전립선 질환 등 다양한 질병 치유에 긍정적 효과를 보이고 있다
관광팁
강릉에서 정동진을 지나고 헌화로를 지나고 나면 만나는 해변이 금진해변이다. 금진해변은 그리 크지 않은 곳이다. 크지 않다기 보다는 아주 작은 해변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이다. 해변의 길이가 150m정도가 고작인 해변.그러나 이 금진 해변은 도로 옆이 바로 모래사장이고 바다이다. 그래서 사람들의 부러움과 저 곳에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작은 해변이라 사람들이 많이 찾는 해변과는 달리 편의시설이 부족해 금진해변을 찾을 때에는 사전에 이것저것 준비해야할 준비물이 많지만 왠지 모르게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정갈한 해변이다. 게다가 바닷물이 너무 맑아서 수중에 물고기가 지나다는 것이 모두 다 보인다.금진해변에는 윈드서핑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아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해변에는 서핑 관련 게스트하우스가 있어서 그런지 서핑을 즐기는 인구가 금진항엔 특히 많다. 그리고 서핑을 배우고 싶은 초보자에게는 장비 렌탈부터 서핑의 기본자세, 서핑을 잘 할 수 있는 요령 등 아주 기초부터 강습을 해주고 있어서 2시간이면 서핑보드에 발을 디디고 파도를 가를 수 있다. 한 장의 보드로 파도를 내 스스로 가르는 맛은 타보지 않은 사람은 말을 말자! 금진항을 찾았을 때 서핑을 배워보는 것도 좋겠다. 서핑은 전신 운동으로 여름 한 철 즐기기 좋은 해양 스포츠이다. 금진해변에있는 금천온천에서 서핑으로 지친 몸을 녹여준다면 그 보다 천국이 또 있을까 싶다. 금진온천은 희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어 온천물을 수출까지 한다니 피로는 완전히 풀린다고 보장한다. 몸이 안 좋은 날은 금진온천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금진온천에 중독되었다는 증거이다.금진항에는 작은 유람선을 타고 바다를 둘러 볼 수 있는 선착장도 마련되어 있어서 서핑이 무섭게 느껴지는 사람은 유람선을 타고 파도를 느껴보아도 좋다.금진해변은 조용하고 여타 다른 유명한 해수욕장처럼 아침 일찍부터 해변의 자리를 잡기위해 애를 쓰지 않아도 여유롭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찾는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적격이다. 그늘막 텐트를 빌려주기도 하니 텐트가 없어도 렌트를 하면 된다.금진해변은 정동진 처럼 역이 없고 편의시설이 적지만 바다 하나만 놓고 보았을 때는 동해안의 어느 바다에 뒤지지 않는다.금진해변은 해안도로변에 숙박시설이 있어서 아침에 눈을 떠 고요하고 잔잔한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특혜도 누릴 수 있다. 이른 아침 햇살이 방안을 쨍~ 하고 비출 때 눈을 부비며 감았던 눈을 떴을 때 파랗게 바다가 방안으로 밀려오는 느낌이 든다면 나는 이미 지중해의어느 바닷가에 있는 것이다.
#옥계면#헌화로#해안단구#서핑#윈드서핑#해수욕장#게스트하우스#여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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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안인해변
고운모래에 수심이 얕아 피서지로 적격
소개
군성강의 맑은 강물이 바다로 흘러 들어오는 곳이다. 모래밭 길이 1km, 폭 50m, 경사도 10~20도로 모래가 곱고 물이 맑다. 수심이 얕아 해수욕장으로서의 조건을 잘 갖추었다. 근처에 등명낙가사, 등명 해수욕장, 경포대, 선교장, 오죽헌, 정동진이 있다.
관광가이드
안인해변은 동해, 삼척 방면으로 7번 국도를 따라가면 왼쪽으로 해변 입구가 나온다. 강릉 시청에서 12km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고운 모래가 있지만 해변에 바위가 참 많다. 조개를 잡거나 놀래기, 가자미, 감성돔, 우럭 등을 잡을 수도 있다. 여름철 피서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관광팁
안인해변 근처에는 안인진항이 있다. 안인진항에서는 바다낚시 스킨스쿠버 등이 가능하다. 또한 남쪽 방향으론 안보전시관 및 함정 전시관이 있는 통일공원이 있다. 그 곳에서 1996년 북한 잠수함이 침투했던 침투지와 안보체험 등산로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더 남쪽으로 내려가면 정동진이 나온다. 안인해변 근처에 해랑당이 있다. 해랑당은 기생을 위하여 제례를 지낸 곳이다. 구전에 따르면 강릉 부사가 기생과 함께 그네를 타며 여흥을 즐기다 떨어져 죽었다. 그 뒤 앞바다에 풍랑과 흉어가 들기 시작하여 마을 사람들이 제례를 지냈다. 그러자 풍랑이 그치고 고기가 많이 잡혔다고 한다.
#바다#해수욕장#안인진항#바위#조개#바다낚시#여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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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임해자연휴양림
바다가 보이는 자연 휴양림
소개
‘임해자연휴양림’은 동해안의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뒤로는 ‘괘방산’이 배경이 되어주어 우리나라의 바다와 산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숲속의 휴양림이다. 관광객은 ‘안보등산로’를 이용하여 편안하고 쉽게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관광가이드
‘임해자연휴양림’은 강릉시 강동면 율곡로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에서 숙박은 ‘하늘동’, ‘구름동’, ‘바다동’ 총 3동으로 구성되어 제공되고 있으며, ‘전망대’ 또한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관광객은 조용하고 고요한 ‘임해자연휴양림’에서 자연과 어우러져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관광팁
‘강릉임해자연휴양림’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푸른 바다와 산의 경치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숲 속 휴양림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강릉임해자연휴양림’에서는 드넓은 동해안의 푸른 절경이 한 눈에 들어오고, 병풍처럼 휴양림을 감싸고 있는 ‘괘방산’이 바다와 어우러져 일상생활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여유로운 휴식으로 치유해준다. 또한, ‘강릉임해자연휴양림’에서는 시원한 드라이브 코스를 즐길 수 있으며 휴양림 뒤편으로 안보체험등산로가 이어져 있는데, 이 코스는 바우길 8구간으로 이어져 있어 트레킹을 통해 삼림욕을 즐기며, 아름다운 해돋이 장관 또한 감상할 수 있다. ‘강릉임해자연휴양림’에서는 세 가지 등산로가 있는데 첫 번째는 ‘안인진2리광장’에서 ‘삼우봉’, ‘괘방산’, ‘당집’, ‘183고지’, ‘정동진’ 순으로 이어지는 8.3km의 코스로 3시간 10분 정도가 소요된다. 두 번째 코스로는 ‘안인진2리광장’에서 ‘삼우봉’, ‘괘방산’, ‘당진’, ‘청학산’, ‘임곡리’ 순으로 진행되는 7.7km 거리의 3시간 20분정도 소요되는 코스가 있다. 마지막으로는 ‘강릉임해자연휴양림’에서 ‘삼우봉’으로 가는 코스로 35분정도 소요되는 코스가 있다. ‘강릉임해자연휴양림’의 숙박시설은 깔끔하고 아담한 콘도형으로 내부에 취사가 가능하며 ‘하늘동’ 8개실, ‘구름동’ 7개실, ‘바다동’ 3개실로 총 18객실이 마련되어 있다. ‘강릉임해자연휴양림’의 주변관광지로는 10거리 내에 ‘통일공원’, ‘모래시계공원’, ‘정동진’, ‘등명락가사’, ‘하슬라아트월드미술관’ 등의 강릉 대표관광지가 위치하고 있다. 특히, ‘하슬라아트월드미술관’은 드넓은 동해바다를 정면으로 바다 위에서 작품을 관람하는듯한 멋진 배경을 제공하며, 다양한 주제의 예술품과 전시가 이루어지고 있어 관광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동해안#절경#휴식#숲속#고요#휴양림#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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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금진항
강릉의 최남단 항구
소개
금진항은 유자망과 정치망 어업을 주로 하는 항으로, 1980년 기본시설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1983년 수치모형실험을 실시했다. 약 58가구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다. 주요 어종으로는 청어, 오징어, 임연수어, 넙치(광어), 가자미, 양미리, 문어, 전복 등이며 아침 8시경에는 입찰이 이루어진다. 11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청어가, 2월부터 5월까지는 넙치가 많이 잡힌다.
관광가이드
심곡리에서 바다를 벗 삼아 자동차로 달리면 5분 이내의 거리에 있는 금진항은 주말이면 방파제에 걸터앉아 항구 전경을 즐기며 낚시하려는 관광객들이 많다.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유명한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봤을 때 가장 동쪽에 있는 나루터란 뜻이며, 연말이 되면 장엄한 해돋이를 보려는 인파가 모여든다.
관광팁
금진항은 사람들에게 크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항구이다. 하지만 금진항은 동해안의 금은보배와 같은 항구이기도 하다. 금진항 근처의 먹거리를 빼 놓을 수 없는데 고소하고 씹는 맛있는 가자미회 무침이나 시원한 국물을 가진 대게 칼국수가 유명하다. 대게 칼국수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유명한 장을 풀어 만드는데 조미료 맛은 어디에도 찾아볼 수 없는 대게 맛을 그대로 간직한 얼큰하면서도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금진항은 아직도 청정한 바닷물이 출렁이는 60~70년대의 일반적인 항구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 예전 항구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는 곳이기도 하지만 시설이 노후하고 배후 부지가 협소하여 어민불편이 크고 항 입구와 항 내 매몰로 어선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어 강릉시가 정비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금진항이 위치한 옥계면에는 소담한 금진항 이외에도 석회동굴인 옥계굴과 금옥계 방역사적비 등의 명소들이 있다.
#정치망#유자망#방파제#바다#낚시#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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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안인항
작고 조용한 곳의 여행자가 찾기 좋은 항구
소개
안인은 조선시대 관청의 일을 하던 강릉시내 칠사당을 중심으로 해서 볼 때 동쪽에 위치하고 있다. 여기서 안은 편안함을 인은 방위상 동쪽을 의미하며 안인을 강릉 동쪽의 편안한 곳이란 뜻이다. 안인에는 85가구정도가 어업에 종사하고 있고 약 42척의 어선이 있다. 주 어종으로는 가자미와 넙치 등이 있고 그 외에 전복과 해조류가 많다. 특히 넙치와 전복의 경우 양식업도 활발하다. 주요 어장인 연안어장의 해상거리는 1~5KM정도이다. 주로 어업 시기는 10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 기간이며 주로 가자미와 넙치가 많이 잡히고 있다. 군선강과 바닷물이 합쳐지는 곳으로 숭어가 많이 올라와 지역 낚시 애호가들이 많이 찾으며 매년 3월3일과 9월9일에는 풍어제를 지낸다.
관광가이드
안인항에서 조금 더 내려가면 정동진이 펼쳐진다. 정동진에 들려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할 수 있고, 주변에 골프장이 있어 취미라면 들려 너른 바다가 펼쳐지는 아름다운 뷰에서 골프를 치는 것도 추천한다. 승마장과 자연 휴양림도 차타고 가까운 곳에 있으니 아이와 함께 들리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
관광팁
한국에서 이러한 진푸른빛 바닷물을 볼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들정도로 안인항 바다는 맑다 못해 깊이를 가늠할 수 없다. 강릉이 아무리 극성수기라 할지라도 수용인원 오백명은 넘지 않을만큼 한적함을 자랑해 가족끼리도 조용한 사색을 즐기고 싶은 연인끼리도 오기 좋은 장소이다. 거리에 설치된 해변화장실도 다른곳보다 깔끔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고, 바로 앞에는 숙박시설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또한 안인항은 바다 낚시로 매우 유명한 곳이다. 가자미 낚시, 숭어 잡이 등 낚시를 즐겨 하는 사람들이 즐겨 찾는 애정의 장소이다. 안인항에 들른다면 바다낚시를 배워보는 것을 꼭 추천한다. 바다 낚시 만이 주는 손맛은 다시금 또 안인항을 찾게 될 만큼 큰 매력을 선사한다. 그렇게 잡은 회를 가지고 주변에 많은 식당가에 가면 싼 가격에 회를 먹을 수 있다. 또한 낚시를 하지 않아도 주변 회센터와 음식점들을 취향에 따라 알맞고 정당한 가격에 회를 먹을 수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인심을 느낄 수 있다. 안인항에는 참가자미 체험관이 있으니, 관심이 간다면 한번쯤 들려보는 것을 추천한다. 안인항에 가면 염전 해수욕장에 들려보는 것도 추천한다. 낮고 은은한 바닷빛과 너른 백사장이 펼쳐진 고요한 그곳에서 고요함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안인항에 차를 가지고 들렸다면 조금 더 내려간 곳에 있는 정동진에 들려보는 것이 좋다. 강릉은 긴 해안선을 중심으로 항구도 많고, 해변도 정말 많지만 각 해변마다 그 느낌이 다르니 정동진만의 느낌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한다.특히 동해안에서 파는 싱싱한 회는 서해안의 회맛과 매우 다르다. 동해안에서 유명한 회를을 추천받아 먹는 것도 좋고, 가을이라면 게를 먹으면 정말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날것을 못먹는 사람들이 있다면 해물칼국수와 초당 순두부, 강릉 짬뽕도 매우 유명하니 놓치지 말고 즐기고 와야 한다. 또한 아이들과 함께라면 자연휴양림과 승마체험장을 들려 이색체험을 해보는 것도 추천하고, 어른들끼리라면 골프장에 들려 여유를 즐기며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 또한 추천한다.
#안인#가자미#넙치#전복#해조류#양식업#연안어장#낚시#풍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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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염전해변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
소개
‘염전해변’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안인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작고 조용한 해변 가로 바다색이 애메랄드 빛으로 편히 쉴 수 있는 휴양공간을 제공한다. 이곳은 소규모의 해변이지만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야영장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되어있다.
관광가이드
‘염전해변’은 대체로 한적하며 소규모의 해변이지만,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며 낚시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인기 있는 장소로 꼽힌다. 사계절 ‘염전해변’에서 다양한 어종을 낚아 보며 여유롭게 낚시를 즐겨보길 바란다. 또한, 해변 자체가 소규모이지만 관광객을 위한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관광팁
‘염전해변’은 넓은 백사장을 포함한 간이해변이다. 이곳은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는 염전이 있었다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으로 낚시를 하러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염전해변’은 조용하고 한적한 자연배경으로 여유롭게 휴양을 즐기고 싶은 해변을 찾고 있다면 적극 추천하는 장소이다. ‘염전해변’에는 봄에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가 찾아오며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숭어’를 끌어올리는 짜릿한 바다낚시의 스릴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봄의 ‘숭어’ 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오기 시작하며, 낚시 애호가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겨울에는 ‘감성돔’ 철로 ‘감성돔’을 낚는 재미도 즐겨보기를 바란다. 또한, 계절마다 잡히는 고기 이외에도 ‘놀래기’, ‘가자미’ 등의 다양한 어종이 풍부하며 낚시할 때 미끼는 주로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낚시 이외에도 먹다 남은 ‘삼겹살’이나 ‘고기머리’를 묶어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것도 특별한 추억이 될 것이다. ‘염전해변’ 주위에는 광어 양식장이 많이 보인다.‘정동진역’에서 ‘염전해변’사이에는 거닐 수 있는 코스와 아름다운 바다가 배경이 되고 있어 천천히 산책해보며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휴식을 취해보길 바란다. 특히, ‘강릉’에는 ‘장칼국수’가 별미 음식 중 하나인데, ‘염전해변’ 주변에는 장칼국수 맛 집이 있으니 강릉을 방문한 관광객이라면 ‘염전해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난 뒤, ‘장칼국수’ 한 그릇을 먹어보고 갈 것을 추천한다. 이외에도 강릉 바다의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이 주변에많이 위치하고 있으니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고 싶다면 근처 횟집에 방문해보길 바란다.
#안인리#해변#소규모#낚시#야영장#휴양공간#여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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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심곡항
해안절벽의 경치가 아름다운 항구
소개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심곡’이라고 하며, 마을 모양이 종이를 바닥에 깔아놓은 듯 평평하고 그 옆에 붓이 놓여 있는 형상이라 하여 ‘지필(紙筆)’이라고도 하였으나, 1916년 행정구역 변경에 따라 심곡으로 확정되었다. 양쪽으로 산맥이 뻗은 가운데에 놓인 오지마을이어서, 6·25전쟁 당시에도 이 마을 사람들은 전쟁이 일어난 줄 몰랐다고 한다. 하지만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이 부각되며 심곡항이 인기를 끌고 있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져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관광가이드
주민 대부분이 어업에 종사하며, 대표 어종은 가자미, 전복, 꽁치 등이다. 이곳에서 채취되는 자연산 돌김은 품질이 매우 뛰어나 임금님에게 진상하였다고 한다. 또한 항구 앞바다에서 낚싯배로 잡는 가자미잡이가 유명한데, 이때 바다에서 항구 쪽으로 바라다보이는 해안절벽의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최근 옥계면 금진항에서 이곳을 거쳐 정동진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가 건설되어 관광명소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관광팁
정동진 조각공원에서 내려가다 보면 만나게 되는 심곡항은 깊은 골짜기에 있는 항구답게 고즈넉한 모습을 드러낸다. 양쪽에 기암절벽의 산이 있어 바다와 산을 끼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 때문에 드라이브 코스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음이 답답할 때나 주말 가족과의 드라이브 코스로 마음을 달래기 좋은 곳이다. 스쳐지나치기 쉬운 항구이지만 강원특별자치도 3대 미항 중의 하나이다.강원특별자치도의 3대 미항은 심곡항을 비롯하여 주문진에서 6Km 정도 떨어진 남애항, 삼척의 초곡항이다. 심곡항은 짙푸른 동해의 물결이 바다 위에 펼쳐진 바위에 부딪히는 모습이 마음까지 후련하게 해주며 나도 모르게 탄성이 절로 나오게 한다. 마치 바다를 달리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로 최고인 심곡항 도로를 달리고 있노라면 한반도 땅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라는 말이 실감이 난다. 실제로 굽이굽이 해안선을 따라 난 길에서 운전을 하다 보면 마치 바다 위를 달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심곡항의 바다는 여름에도 좋지만 겨울바다가 더 아름답다. 짙은 코발트 블루 빛의 바다와 도로에 접한 산에 눈이 덮히면 사방팔방이 모두 한 폭의 그림이다.심곡항 주변에는 못생긴 망치 매운탕을 하는 곳이 있는데 망치는 계절과 관계없이 1년 내내 잡을 수 있어 심곡항을 대표하는 생선이라고 할 수 있다. 망치 매운탕 한입에 기암괴석 바위의 절경과 짙푸른 바다 빛깔이 가슴에 폭 안긴다. 정동진에서 모터보트를 타면 해안의 암초와 기암절벽이 또 다른 모습으로 다가온다. 모터보트로 바다를 가로지르면 암초들 사이사이로 보트가 지나갈 때 바위에 부딪힐 것만 같아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이 든다. 바다낚시를 하기에도 좋은 곳인데 방파제에서 낚시를 즐기는 이들도 있고 보트를 타고 나가 바다 중간의 암초에서 낚시를 즐기는 매니아의 모습도 눈에 띈다. 하지만 파도나 너울이 심한 날은 낚시를 자제해야한다.심곡항은 날씨가 맑은 날도 짙푸른 바다색이 선명하여 보기 좋지만 비가 오는 날이 더욱 운치를 더해준다. 비오는 날 그곳에가면 나는 어느새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있을 것이다.동해안의 일출은 어느 곳에서나 아름답지만 심곡항에서 바라보는 일출은 산과 기암절벽, 암초 등 사이로 떠오르는 것이라 특히 더 아름답다.
#심곡#정동진#낚싯배#해안절벽#해안도로#관광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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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도직해변
강릉시 최남단에 위치한 길이 500m의 간이해변
소개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위치한 길이 500m, 5만㎡의 간이해변. ‘도직’이라는 마을이름은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리어졌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뉘어져 집단으로 이주를 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관광가이드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또한, 도직해변 주변에는 노래미(놀래기), 우럭, 가자미 등이 연중 잡혀 주말이면 가족단위로 낚시하는 모습이 장관이고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4척의 어선으로 문어, 비단조개 등을 연중 채취하고 봄에는 쥐치, 넙치(광어) 가을철에는 방어, 전어 등을 주로 잡아 오후 2∼3시경에 귀항하며 미역(3∼5월), 멍게(연중), 해삼(12∼3월), 성게(12∼5월), 지누아리(봄철), 톳[보리해뎅이(2∼5월)], 돌김(1~3월)을 채취해 오후 1시경에 항구로 돌아온다.
관광팁
누구나 잘 알고 있는 망상해변 옆에 있는 도직해변은 강릉시의 가장최남단의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한번 가보면 마음에 쏙 드는 그런 곳이다. 옥계휴게소와 동해휴게소 중간에 위치한 도직해변은 영동선과 65번 동해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곳이지만 강릉서부터 7번국도를타고 가다보면 만날 수 있는 곳이다. 도직해변은 군사지역이라 여름성수기에만 오픈하는 조용하면서도 깨끗한 해변이다. 숙소를 구하려면 영동선과 동해고속도로를 넘어 도직리로 들어가면 구하기 쉽다. 철조망이 쳐져 있어 사뭇 엄숙하고 두려움이 다가 오기도 하며 분단의 아픔을 또 한 번 새삼 느껴지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근래 들어 최신식 펜션 등을 지으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지만 도시적 펜션보다는 도직리다운 숙소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본다.모두 똑같은 해변보다는 그 지역의 특성이 잘 나타나는 해변이 조성되었으면 한다.모래사장이 그리 넓지는 않은 해변에는 캠핑을 할 수 있는 캠핑장이 있는데 샤워실은 있고 땅은 맨흙으로 된 캠핑장이다. 캠핑장은 1만원 정도의 캠핑장 요금을 내면 하룻밤 캠핑을 할 수 있다. 조용한 해변을 원하는 캠핑족에게는 안성맞춤인 해변이지만 겨울철에는 샤워실, 수도 등 동파의 문제로 캠핑장을 운영하지 않는다.도직해변은 다른 해수욕장이 그렇듯 7-8월동안 운영되고 해수욕장 입장료는 없다. 도직 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놀래미를 잡으러 오는 낚시꾼들도 많다. 도직해변에서 한낮을 즐기고 왔다면 길을 건너 도직리로 들어가 보자! 도직리는 동해고속도로로 원래 마을은 없어졌지만 주민들이 이주한 해변 건너편에 둥지를 틀고 살고 있다. 아직도 어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마을이라 서낭당이 존재하는데 동해고독도로 산기슭에 제당이 있는데 목조건물로 되어 있고 매년 그곳에서 제의를 지낸다. 오시의 사람들은 아직도 서낭당에 제의를 지낸다고 하면 옛날 옛적 이야기로만 생각할지 모르지만 어업이 주업인 주민들에게 제의는 절실함과 마을의 안녕, 풍성한 어업의 기원이기도 하다. 서낭당을 보며 이런 향토적인 모습들이 상업에 밀려 더 이상 없어지지 않기를 기원해 보았다.인근에 가볼만한 관광지는 늘햇살 농촌체험 만우마을, 대진마을, 묵호항이 있고, 주변에 다른 캠핑장으로 동해 망상 오토캠핑장, 옥계 해수욕장, 노봉 오토캠프장이 있다.
#옥계면#간이해변#민박#펜션#캠핑#해수욕장#농촌체험#여름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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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모래시계공원
동해 바다와 산을 배경으로 아담하게 꾸며진 공원
소개
정동진 모래시계공원은 1999년 강릉시와 삼성전자가 새로운 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총사업비 12억 8천만원을 들여 조성했다. 모래시계공원 안의 모래시계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이며, 시계 속에 있는 모래가 모두 아래로 떨어지는데 걸리는 시간은 꼭 1년이 걸린다.
관광가이드
모래시계공원은 드라마 모래시계와 새천년 밀레니엄을 기념해서 만들어진 공원으로 정동진 밀레니엄 모래시계가 설치되어 있다. 인근에 정동진 조각공원, 정동진역, 정동진 해수욕장이 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받지 않고 있다.
관광팁
모래시계공원은 동해 바다와 산, 정동진 2리 마을을 배경으로 아담하게 꾸며져 있다. 한가운데에는 모래시계가 있고, 그 주위에는 소나무가 있다. 그리고 바다 쪽으로는 벤치가 자리잡고 있다. 모래시계는 해시계나 물시계처럼 현재시각을 알려주는 시계는 아니고, 중력에 의해 떨어지는 모래의 부피에 의해 시간의 경과를 재는 장치다. 그래서 모래시계는 4시간, 2시간, 1시간, 30분짜리 또 배의 속력을 측정하기 위한 28초, 14초짜리도 있는데 이러한 것 19세기경까지 널리 사용되었으며 오늘날에는 달걀을 삶는 시간을 재는데 쓰는 3분짜리도 있다. 이런 모래시계는 일반적으로 8세기경 프랑스의 성직자 리우트 프랑이 고안한 것이라고 한다.정동진 모래시계는 허리가 잘록한 호리병박 모양의 유리그릇이 아니고 둥근 모양인 것은 시간의 무한성을 상징하기 위함이다. 또 둥근 것은 동해바다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상징하고, 평행선의 길이 32미터 기차레일은 영원한 시간의 흐름을 의미한다. 흘러내리는 모래와 쌓이는 모래는 미래와 과거의 단절성이 아닌 영속성을 갖는 시간임을 알린다.모래시계를 세운 정동진은 서울 광화문 앞에 있는 도로원표 석을 기점으로 정동 쪽에 있는 고을이다. 그래서 하지 때는 한반도 제일 동쪽으로 해가 뜨는 곳으로 일출을 보러 오는 관광객이 많다는 특징이 있다.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여 아름다운 일출도 감상하고 모래시계공원도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동진#모래시계#정동진역#바다#해시계#조각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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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 옥계권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정동진 해변의 파도가 만들어내는 해안단구
소개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정동진 해변에 있는 단구 지형으로 국내의 해안단구 중 규모가 가장 크고 보존 상태가 뛰어나 국가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 정동진∼심곡항(헌화로)을 잇는 3.01km구간에 2016년 9월부터 개방되는 탐방로가 조성되어, 솟아오른 해안단구로 부서지는 정동진 해변의 파도가 만들어내는 절경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정동진에는 해발 160m까지 약 10m 높이마다 단구 면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양한 단구 지형을 감상할 수 있다.
관광가이드
강릉시에서 7번 국도를 타고 남동쪽으로 약 8㎞ 정도 가다 보면 안인 교차로가 나온다. 이곳에서 정동진·안인리 방면으로 좌회전한 후, 모전 교차로에서 동해·옥계 방면으로 우회전하여 다시 8㎞ 정도 가면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정동진에 도착할 수 있다.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가 조성되어 예전에는 볼 수 없었던 해안단구의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게 되었다. 곳곳에서 보이는 해안경비초소와 철조망에 가려진 바다가 아름다운 바다와 해안단구 사이에서 슬픈 분위기를 전해준다. 언젠가는 철조망을 걷어내고 바라보게 될 해안단구의 푸른 바다가 기대된다.
관광팁
정동진 조각공원에서 내려다보는 해안단구와 옥계 해수욕장에서 바라보는 솟아오른 해안단구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다. 옥계 해수욕장까지 이동하는 길에 썬크루즈호텔과 요트 계류장을 바라보며 차도 마시고, 쇼핑도 할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니 다양한 활동과 함께 여유로운 마음으로 해안단구를 볼 것을 추천한다.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인기가 많으니 출사 활동을 즐기는 동호인들이 함께 찾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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