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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기묘하고 슬기로운 시선
강릉시립미술관은 매년 지역작가의 예술활동 활성화와 전시 다양화를 위한 지역작가 전시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2025년에는 강릉에서 활동하는 청년작가인 강중섭(개인), 김슬기‧김효성(팀) 작가를 선정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김슬기‧김효성 작가의 《기묘하고 슬기로운 시선》展으로 9월 2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운영됩니다.
김슬기 작가는 익숙한 풍경 속 삶의 흔적을 연필로 표현한 작품을, 김효성 작가는 펜을 사용해 기묘하고 상징적인 형상을 그려낸 작품을 선보입니다. 연필과 펜, 가장 단순한 두 개의 도구로 묘사를 넘어 작가이자 인간으로서의 과거의 시간과 기억, 각자의 시선과 내면의 중심을 화폭에 담아 올린 작품을 전시합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두 작가가 전하는 조형 언어로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